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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워즈의 새 이름 Google Ads. 언제 바뀌었는지 구글애즈로 변경되었습니다.
하여간 접속해서 광고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게시자로서 광고주가 구글 애드센스에 의뢰한 광고를 게시해서 광고수익을 얻기 위한 것이고 구글애즈는 광고주로서 돈을 내고 광고를 집행하는 것입니다.

캠페인 구조는 캠페인-광고그룹-광고 로 구성됩니다. 캠페인 하단에 + 를 눌러 새 캠페인을 추가합니다.

판매, 리드, 웹사이트 트래픽, 등등이 나오고 목표를 선택하면 검색, 디스플레이, 쇼핑, 동영상 중 어떤 유형으로 할 것인지 선택하는 메뉴가 나옵니다. 쉽게 해 보기 위해 제일 아래 목표 없이 캠페인 만들기로 들어가서 검색 캠페인 유형을 선택하고 웹사이트 방문의 결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계속을 눌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캠페인 이름을 설정하고 네트워크, 위치, 언어, 잠재고객, 예산을 설정한 뒤 입찰전략을 선택합니다.

노출, 트래픽, 전환 단계에 따라 적절한 입찰전략을 선택합니다.

브랜드 인지도 확보, 제품 홍보를 위한 노출 단계에서는 조회가능CPM(디스플레이), 최대CPM(동영상), 최대CPV(동영상), 검색결과 위치타겟(검색), 경쟁사 광고보다 높은 순위를 위한 타겟 노출 점유율(검색)의 입찰전략을 사용합니다.

고객 웹사이트 유입 및 리마케팅을 위한 잠재고객 확보 등의 트래픽 단계에서의 입찰전략은 수동CPC(디스플레이, 검색), 클릭수 최대화(디스플레이, 검색)입니다.

마지막으로 회원가입, 장바구니 담기, 구매와 같은 실질적인 매출 전환 단계에서는 향상된CPC, 전환수 극대화, 타겟CPA, 타겟ROAS 입찰전략을 사용합니다.

광고 확장까지 선택한 후 다음으로 넘어가면 광고그룹 이름과 키워드를 입력하고 저장하고 계속하기를 누릅니다.

키워드의 분류 및 유형은 검색엔진마케팅-SEM 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키워드들 골랐으니 그 다음으로 광고 이름과 URL 등을 입력하면 모바일과 데스크톱용 미리보기가 표시됩니다.

캠페인을 다 만들었습니다.

검색광고의 경우 키워드 플래너를 이용하여 검색량, 입찰가를 확인하여 키워드를 선정하고, 잠재고객 및 리타겟팅을 통해 광고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구글애드워즈-광고전략 에서 알아본 품질평가점수를 높여 광고 게재순위를 올리고 마지막으로 광고 확장, 사이트 링크, 콜 아웃 등의 부가기능을 활용해 운영할 수 있습니다.

맛보기로 디지털 마케팅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제 실제 비용을 지불하고 광고를 게재하고 직접 마케팅에 뛰어들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퍼포먼스 마케팅 실전편으로 도전하는 것이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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