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dBox

얼마 전에 디지털 마케팅 올인원 패키지로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태그 매니저, 구글 애드워즈, 페이스북 픽셀, 검색엔진(SEM), 트위터/인스타, 유튜브 마케팅 강의를 들었습니다.

당시에는 당장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역시나 시간이 지나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오마나!
그래서 애널리틱스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하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다른 내용들도 간략하게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먼저 구글애널리틱스라고 구글 검색창에 치고 첫 번째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들어가면 가입하기 버튼이 나옵니다

계정 이름 필수사항 입력하시고 권장항목은 디폴트로 선택되어 있습니다. 다음을 누릅니다.

측정하려는 대상을 웹으로 선택하고

속성 세부 정보로 티스토리 사이트 입력하고 만들기로 넘어갑니다.

동의하고 나면

추적 ID와 티스토리 html 편집으로 <head> 밑에 삽입할 코드가 나옵니다. 이걸 복사해서 넣으면 끝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걸 복사해서 넣고 티스토리의 구글 애널리틱스 플러그인도 했더니

구글 태그 어시스턴트가 중복되었다고 warning이 나오네요
그래서 html에 삽입은 삭제하고 플러그인으로만 했습니다.
티스토리에서 구글 애널리틱스 플러그인으로 추적 코드 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티스토리 관리자로 들어가서 왼쪽 메뉴 중에 플러그인을 보시면

여기서 구글 애널리틱스 플러그인을 찾습니다. 저는 이미 적용한 뒤 캡처한 이미지라 사용 중이라고 나옵니다.

들어가시면 아래처럼 추적 ID 넣는 곳에 애널리틱스에서 발급된 추적 ID를 넣고 적용하면 끝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구글 애드센스나 구글 서치 콘솔,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등을 html 코드 밑에 넣으신 분들은 간단하게 플러그인 사용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구글 애널리틱스에 들어가 보니 어제 구글 서치 콘솔에 사이트맵과 rss를 등록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연결하면 한 번에 볼 수 있다고 나옵니다.

제품 연결로 들어가니 구글 애드센스, 애드 등 연결할 수 있는 항목이 엄청 많습니다. 그중 제일 아래 서치 콘솔이 있고

연결을 누르고 나니 서치 콘솔의 데이터를 사용할 것인가 선택하게 되면 완료가 됩니다.

애널리틱스에 다시 들어가 확인해보니 알림에서 연결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애널리틱스 - 티스토리 플러그인